
[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3일부터 내린 폭우로 한라산에 많은 비가 와야 볼 수 있다는 제주의 숨겨진 명소인 엉또폭포가 비경을 드러냈다.
제주지역은 6일까지 산간에 최대 400㎜ 이상의 강한 비가 예고되며 비 날씨 속에서도 엉또폭포로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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