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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6일 호우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돌입
산사태 피해 우려지에 대한 긴급 조치로 안전관리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모습. / 산림청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모습. / 산림청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산림청은 4~6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3일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전국 4개 지방산림청과 7개 시도의 산사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 복구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한 긴급 조치 및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등을 당부했다.

또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 산불 피해지역은 물론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 및 안전관리에 철저히 하도록 했다.

김인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15일부터 산사태예방지원본부가 꾸려질 예정이지만 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우려지 뿐 아니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로 많은 휴양객이 몰릴 수 있는 자연휴양림 등에 대한 사전 정비와 비상근무 등으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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