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 제8대 대표이사에 백춘희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백 대표는 배재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대전시 정무부시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마을공동체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대전시 정무부시장 시절 문화체육관광국과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사무를 관장하면서 문화재단 이사장직을 겸직한 바 있다.
백 신임 대표의 임기는 2025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뛰어난 역량과 강한 리더십을 갖춘 신임 대표이사가 조직 혁신과 화합을 통해 문화재단을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기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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