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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정신건강 '악화'…스트레스와 우울감 3년 연속 증가
걷기 실천율·건강생활 실천율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수준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수준을 대변하는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지난 3년간 계속 증가해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더팩트DB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수준을 대변하는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지난 3년간 계속 증가해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더팩트DB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수준을 대변하는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3년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대전시민 성인 4567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벌인 결과, 스트레스 인지율은 24.5%로 전국(23.9%)에 비해 0.6%p 높고, 전년도 24.0% 대비 0.5%p 높아졌다.

우울감 경험률은 6.7%로 전국 평균 6.8% 대비 0.1%p 낮지만 전년도(6.5%) 대비 0.2%p 소폭 증가했다.

흡연율과 음주율은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이나 2021년 대비해 모두 증가해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흡연율은 18.5%로 전국 평균 19.3%에 비해 0.8%p 낮지만 전년도(17.8%) 대비 0.7%p 증가했다.

월간 음주율은 57.2%로 전국 평균 57.7%에 비해 0.5%p 낮았지만 전년도(52.2%) 대비 5.0%p 상승했다.

반면 걷기 실천율 및 건강생활 실천율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걷기 실천율은 53.2%로 전국 평균(47.1%)보다 6.1%p 높았으며, 전년도(39.8%) 대비 13.4%p 상승했다.

건강생활 실천율은 40.2%로 전국 평균(33.7%) 대비 6.5%p 높았으며, 전년도(30.6%) 대비 9.6%p 증가했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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