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를 대표할 킬러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다년 창작지원 ‘메이드인 청주’의 공모가 시작됐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다년 창작지원 메이드인 청주에 참여할 예술가 및 단체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메이드인 청주는 청주의 유산 기록을 소재‧주제로 문화도시 청주의 대표 콘텐츠 발굴‧제작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최대 3년간 지속 지원으로 작품의 고도화를 꾀하고 예술단체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지원 분야는 신규 발굴과 지속 육성 2가지다. 신규 발굴은 그간 별도로 추진해 온 기록문화 예술표현활동 지원과 통합해 진행한다.
이에 따라 신규 발굴은 기존 공연 분야 한정에서 문학과 시각예술 등 전 분야로 확대된다. 이는 청주를 대표할 킬러 콘텐츠의 원천소스를 더욱 풍성하게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청주의 유산 기록(문화유산, 풍습, 설화, 인물, 역사적 사건 등 문화원형 및 문화자원)을 소재·주제로 한 예술창작품 13건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
심사는 서류로만 진행한다.
분야별로 △문학: 개인 최대 300만원, 단체 최대 600만원 △시각예술: 개인 최대 300만원, 단체 최대 1000만원 △공연예술(음악, 연극, 무용, 전통): 단체 최대 1200만원 등으로 차등 지원한다. 다만 공연예술 분야의 경우 직전 연도에 지원받은 단체는 제외된다.
지속 육성은 역대 ‘기록문화 예술표현활동 지원’과 ‘메이드인 청주’ 공연예술 분야 선정작들을 공모 대상으로 한다. 이는 다년 창작지원의 취지에 맞춰 작품의 고도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발굴과 달리 1차 서류 심사에 이어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총 1건 이내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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