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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공판 출석하는 나경원·황교안·김선동·이만희·민경욱 [TF사진관]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은 2019년 4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 등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을 빚은 사건이다.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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