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2인자 김모씨 등 6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지혜)는 정명석씨가 범행을 저지르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김씨 등에 대해 준강간방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약 1개월간 피의자 및 피해자, 참고인 등 20여명을 조사하는 한편 충남 금산군 월명동 본산, 정씨 등의 주거지·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왔다.
이들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은 17일 대전지법에서 진행된다.
검찰은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명석씨를 강제추행 및 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정씨는 지난 2018년 8월 충남 금산군에 있는 JMS 수련원에서 한국인 여신도의 신체 일부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재판 중인 홍콩 및 호주 국적의 여신도 피해자 2명이 허위로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한 사실에 대해 무고한 혐의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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