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성남=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위례트램 도시철도 건설공사 착공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박수를 치며 활짝 웃고있다.
위례트램 도시철도 사업은 202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614억 원을 들여 마천역(5호선)~복정역(8호선,본선)/남위례역(8호선, 지선)을 트램 노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 구간은 5.4km, 차량기지 1개소와 정거장 12개소로 구성된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