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유성구는 대덕특구를 활용한 청소년 과학프로그램 '2023 꿈나무과학멘토'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과학자 등이 멘토로 참여해 과학실험 및 체험 위주의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학교 등 멘티기관에 제공한다.
올해는 정부출연연 등 14개 멘토기관과 60개 멘티기관을 연계해 학교로 직접 방문하거나 기관으로 초청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꿈나무과학멘토는 과학기술 분야의 유능한 인력과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유성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산학연관이 손을 잡고 미래의 과학 꿈나무를 키워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충분히 누리며 창의적인 과학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꿈나무과학멘토 외에도 과학문화유산 해설사를 동행한 지역 연구기관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나도 갈래 과학소풍’의 참여기관을 연중 모집 운영하고 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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