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대전시에 3억원을 쾌척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성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와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은 전날 오후 대전시를 방문해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탁했다.
하나은행이 2억원, 대전하나시티즌이 1억원을 지원했다.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정주 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사무처장, 이성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대전지역 산불 피해 구호활동과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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