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괴산=이주현 기자] 충북 괴산군 주말농장이 개장했다.
29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1355㎡ 규모로 조성된 주말농장은 농사 경험이 없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자체 생산하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20가구가 참여하며, 친환경‧유기농 방식으로 운영한다.
보다 쉽게 영농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농기구함도 설치했다. 호미와 물뿌리개 등 농기구를 비치해 자율적으로 사용토록 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의 주말농장 참여는 영농체험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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