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무안=홍정열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아이넷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교육 인프라는 미래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공간 구축 및 기자재를 보급하고, 학생 및 교원의 미래핵심 역량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AI교실 및 AI교구 지원 △1인 1디바이스 보급 △AI교육 선도학교 운영 △AI인재양성프로젝트 △교원을 위한 AI전문과정 등이다.
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전환 시 원활한 수업을 위해 2022년부터 1인1디바이스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85%, 내년까지 100% 보급할 방침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아이넷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교육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며 "학생 및 교사들 역량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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