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진천=이주현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K-스마트교육 2.0+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국책사업인 K-스마트 교육시범도시에 선정된 진천군은 지난해까지 K-스마트교육 2.0이란 이름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진천교육지원청과 카이스트,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6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K-스마트교육 2.0+ 사업을 벌인다.
주요 전략사업은 인공지능, 영재학급, IT, 혁신도시오픈랩 체험, 버추얼클래스, K-실감학습터 디지털 교육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 영재학급은 카이스트 융합교육연구센터가 중심이 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만큼 현재 교육 정책에서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진천군에서 제시하는 K-스마트교육 선도모델이 외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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