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학교 손잡고 학생 배움·성장 지원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기 위한 '2023 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
엄기표 대전교육청 기획국장은 7일 교육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실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추진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키우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성과 사회·문화적 환경에 맞는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기반 조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마을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행복이음 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공모 등을 추진한다.
먼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행복이음교육지구를 운영한다. 교육청은 각 자치구가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1억 2000만~1억 7000만원 등 총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치구별 주요 사업은 △동구 대학연계 청소년 4차산업 특강 △중구 찾아가는 연극교실 △대덕구 청소년 진로탐험 버스 여행 △서구 우리마을 탐방버스 △유성구 꿈나무 과학멘토 등이다.
1억 2000만원을 들여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도 펼친다. 마을학교 4단체, 씨앗동아리 30팀, 마실행복 중점학교 10교, 학교협동조합 예비(계속)학교 3교 등 총 47개의 단체 및 학교를 선정해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협력에 나선다.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활동분야별 소규모 원탁회의를 운영하는 등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도 꾀한다.
raiohmygod@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