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13일 방한한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를 만나 몽골과의 관광, 산업 등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설명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앞으로 조성될 충북 레이크파크와 몽골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연결한 양 지역 간 관광 및 교류 활성화, 희토류 등 자원 개발을 비롯한 경제협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논의했다.
김 지사는 충북과 몽골이 바다가 없다는 것을 공통점으로 끌어냈다.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신약 등 한국의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역인 충북과 한국의 약 8배에 달하는 면적, 세계 10대 자원 부국인 몽골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몽골 총리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기업과 최첨단 산업이 집중 육성되고 있는 충북의 발전상을 언급하며 희소 금속 및 광업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심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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