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2일까지 2023년 개별농가 스마트팜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의 자동화·정밀화·무인화 등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사업이다. 미래농업의 주요 정책이자 민선 8기 영동군의 핵심 사업인 ‘스마트농업 육성’의 일환이기도 하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과수원예분야 ICT융복합 시설 적용이 가능한 농업인이다.
자동, 원격제어를 통해 최적의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팜 ICT 센서장비, 영상장비, 제어장비, 정보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영동군은 농가 자부담 30%를 포함한 총사업비 2000만원 안에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업의 효과, 농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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