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예산=최웅 기자] 교통시설물 개선으로 충남지역의 교통사고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점멸신호 개선, 무인 단속카메라,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벌여 전후 1년, 반경 50m 이내 교통사고 증감 여부를 분석한 결과 15~42%의 감소 효과가 있었다고 7일 밝혔다.
28개소 점멸신호를 정상 신호로 변경한 경우 전체 교통사고는 40건에서 34건으로 15.0%, 무인 단속카메라는 843건에서 676건으로 19.8%, 회전교차로는 59건에서 34건으로 42.4% 각각 감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효과가 검증된 교통시설물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교통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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