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025년 세계국악엑스포를 영동군으로 유치하기 위한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챌린지는 엑스포 유치 기원 손피켓을 들고 사진 촬영한 뒤,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갈 참가자 3명 지목 후 SNS에 메시지와 함께 업로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날 1호 참여자로 챌린지 시작을 선포하며 '2025 세계국악엑스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환기시켰다.
이후 다음 참여자로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 김영환 충북지사, 이승주 영동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이승주 군의회 의장은 이날 곧장 챌린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챌린지는 이달 말까지 한달간 이어진다.
세계국악엑스포는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자체 심사 승인 후 문체부 검토의견서와 함께 국제행사 개최계획서가 기재부로 제출된 상태다. 관련 절차와 심사를 거쳐 7월경 최종 승인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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