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지역에 초등학교 두 곳과 고등학교 한 곳의 신설이 확정됐다.
1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둔포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신설안과 신창면과 배방읍 초등학교 신설안이 통과됐다.
2025년 3월 개교하는 둔포지역 일반계 고등학교는 가칭 북아산 고등학교로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일원에 부지를 확보했으며 특수 1학급을 포함해 25학급, 정원은 775명 규모다.
그동안 둔포면은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관련 협력 업체가 들어서면서 급속도로 인구가 늘었음에도 인문계 고등학교가 없어 1시간 가량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했다.
북아산고등학교 신설에 따라 둔포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는 물론, 아산지역 과밀학급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창면 남성지구에 위치할 가칭 아산천우물초등학교와 배방읍 탕정택지개발4공구 내 가칭 아산애현초등학교도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들 학교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이어 "가칭)북아산고가 차질 없이 개교하고, 조속히 지역을 대표하는 대표 고등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통학 여건 개선은 물론, 대중교통 개편 등 제반 작업을 하나씩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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