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덕대학교는 27일 교내에서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입학자원 감소에 따른 학군협약대학에 대한 국방부 차원의 정책지원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대덕대는 △군의 부사관 획득과 협약대학 부사관 및 입학자원 확보 방안 △e-MU 1학년 정원 내 주간위탁 제도, (3~4학년)전공심화과정을 전투병과로 확대하는 방안 △전문대학 RNTC 학생들에게 장학금·품위유지비 지급, 장기선발 보장 방안 △부사관의 기본학력을 ‘전문학사’로 상향 적용 방안 △부사관·장교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 홍보방안 등을 건의했다.
허동욱 군사학부장은 "현재 2000여 명의 대덕대 졸업생들이 육군 부사관·장교·군무원으로 진출해 국방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은 국방부가 군사전문가의 맞춤식 교육과 병영실습을 적극 지원했기 때문"이라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학·군협약대학교들이 입학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인구절벽으로 인한 병역자원의 급감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방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대학교 군사학부는 2023학년도에 국방군사학과(120명), 국방특수군사학과(120명), 드론항공부사관과(60명), 총포광학과(40명), 해군부사관군무원과(40명) 등 총 380명의 학생들을 적성에 맞는 전공단위로 모집해 육·해·공군으로 진출시키고 있다.
andrei73@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