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 관계자는 <더팩트>에 "안영미가 임신했다"며 "7월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안영미는 2015년 라디오 청취자로 연을 맺은 비연예인과 열애 소식을 발표했다. 이후 2020년 2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이다. 비록 기러기 신혼 생활이었지만 안영미는 임신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에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안영미에게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 ENA '효자촌',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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