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조병구)는 22일 보복협박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lesli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