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당과 정파를 초월한 청년 정치인들이 오는 18일 국회에서 한 목소리로 '소선거구제 폐지'를 외칠 예정이다.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 '정치개혁 2050'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낡은 정치 소선거구 폐지하라'라는 제목으로 자유발언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정치개혁 2050'에 속한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에서 꾸려진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내년 4.10일까지 개혁안을 제출할 의무가 있다. 완벽한 제도도 없고, 문제없는 제도도 없지만 35년 해보며 상대방 발목잡기를 넘어 감옥에만 보내려 애쓰는 정치로는 암울한 미래를 막기 어렵다는 판단"이라며 "이제 그만해야 한다. 국회를 압박해서 제발 미래 자식들 생각 좀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이들은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선거제 개혁을 바라는 청년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선거구 폐지를 촉구한 바 있다.
'정치개혁 2050'에는국민의힘 김용태 전 최고위원과 천하람 혁신위원, 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과 이탄희·전용기 의원, 조성주 전 정의당 정책위 부의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