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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대상 이태원 사고관련 '트라우마' 상담 지원
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지원에 나선다.

시는 1일 이태원 사고와 관련 24시간 누구나 정신적 위기상황 발생시 상담받들 수 있는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전화는 전국 공통 번호로 전화를 걸면,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가가 △자살위기 상담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상담 및 지지 △정신건강 정보 및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우울증 등 상시 심리회복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기 위해 5개의 상담전화 회선을 15개로 증설, 오는 12월 말까지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앞서 코로나19 등 재난 발생과 관련한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음이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재난관련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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