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별 전담공무원 1대 1 매칭, 장례지원 등 지원

[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서울 이태원에서 15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 충남도가 도민의 추모 편의를 위해 내포신도시 도청 1층 로비에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들은 31일 오후 3시 50분에 합동분향할 예정이다. .
이 사고와 관련한 충남 연고자는 사망자 4명(천안1, 아산1, 당진1, 홍성1)으로 조사됐다.
도는 사망자가 발생한 시군별 전담공무원 1대 1 매칭과 장례지원 등 애도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31일 실국원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직원은 국가애도기간 중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라며, 도내 축제와 행사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실시, 불요불급한 축제와 행사는 취소 및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중 여성은 98명, 남성은 56명이며, 외국인 사망자는 14개국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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