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핼러윈 축제가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 일대에서 호흡 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는데, 압사 사고가 벌어져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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