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청주시 흥덕구 소재 오송C&V센터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다이아덴트, ㈜옵티팜, ㈜엑셀세라퓨틱스, ㈜탑월드, 휴메트론 등 5개 업체가 참석해 규제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책 모색, 인력 채용 및 투자, 기술개발 등 경자구역 입주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맹경재 청장은 "오송국제도시의 활력과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입주기업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osmos138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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