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시장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도록 돕겠다"

[더팩트 l 포천=김성훈 기자] 경기 포천시는 2023년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39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하수도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포천시가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359억원으로, 이는 내년도 하수도 정비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전체에 배당받은 국비 2024억원의 무려 17.7%에 이른다.
포천시는 하수처리장 증설사업비로 도비 31억원도 확보했다.
경기도 소재 31개 지자체 중 3개의 지자체는 2개 사업을, 8개 지자체는 1개 사업만을 확보했으나 포천시는 3개 사업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확보는 포천시가 예산 신청부터 사업평가 과정까지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건의로 이뤄낸 성과다.
특히 일·이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의 경우 군부대하수량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국방부와도 예산확보를 위해 상호 협업을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인접 시군보다 하수도 보급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하고 재정자립도도 열악한 상황에서 하수도 정비사업 국도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쾌적한 살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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