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5.8:1보다↑… 교원 정원 줄면서 경쟁률 높아져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 공립 초등(유·특)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8.2대 1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16명 선발에 131명이 접수, 평균 8.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32명 선발에 187명이 응시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보다 높아진 것이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12일에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11월 4일 대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시험 시작 30분 전까지(오전 8시 30분)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차 시험에서 교직논술, 교육과정으로 선발 예정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2차 시험은 교직적성 심층 면접과 수업 실연 등을 실시해 최종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 정원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높아졌다"며 "정원은 교육부에서 내려보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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