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에 참석해 스마트 도시 정책을 알렸다.
7일 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와 슬랑오르 정보기술·디지털경제공사(SIDEC)는 오는 9일까지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를 연다.
컨퍼런스에는 세계 12개 도시 정상들과 에너지·교통·기술 분야 400여개 유럽기업, 스타트업,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박 시장은 컨퍼런스 기간동안 세계 유수기업, 스타트업 등이 참석하는 전시회를 둘러보고, 탄소중립과 순환 경제 분야의 해외 선진기술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박 시장은 전날 열린 개막식에서 세번째 정상회담 기조연설자로 나서 "아산시는 대한민국 수출 1위 도시이자 OECD 국가 기준 5위의 GRDP를 자랑하는 경제자립 도시"라고 소개했다.
이어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과 시민의 거주 적합성 향상을 위해서 강력한 스마트도시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아산시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에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는 만큼 우리 시의 선진적인 스마트 도시 정책을 홍보해 위상을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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