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의정부=김성훈 기자]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이 5일 성폭력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CCTV 관제요원에게 표창과 격려금을 수여했다.
이 청장은 이날 면밀한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인 검거에 큰 공을 세운 관제요원 A씨를 격려하기 위해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스마트시티통합센터’를 직접 방문했다.
지난 9월 24일 밤 7시 15께 남양주시 화도읍 한 공원 내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와 피의자가 술을 마시던 중 거부의사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성폭력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성폭력 사건 발생 당시 남양주시 스마트시티통합센터에서 방범용 CCTV 관제업무를 하던 A씨는 피의자가 피해자를 강제로 바닥에 눕히는 등의 CCTV 화면을 확인했다. A씨는 성폭력 사건으로 의심하고 곧바로 경찰에 통보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피해자의 옷 상태 등 현장상황과 주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성폭력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적극적인 CCTV 모니터링으로 범인검거에 결정적 도움 준 관제요원 A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안심공동체 구현을 위해 맞춤형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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