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송악면 동화리 습지에 멸종위기 생물 2급인 물장군 70개체를 방사했다고 14일 밝혔다.
물장군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수서곤충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 개체 수 급감에 따라 지난 1998년 멸종위기 생물 2급 보호종으로 분류됐다.
시는 물장군 개체 수 유지와 증식을 위해 모니터링과 연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방사가 아산 생태계 보전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를 생태 관광 중심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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