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는 8일까지 시가 관리하는 90개 노선(총 728.4㎞)에 대해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추석 연휴 귀성객 방문을 대비해 마련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추석 전까지 상습정체 구간인 심학산교차로와 국지도 56호선 상습정체구간 개선공사가 완료된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남북로(서측우회도로) △와석순환로 △교하로 △가온로 △가재울로 93번길 △미래로 등 구간의 노후화된 노면표시도 재도색된다.
또한 운전자와 보행자의 원활한 시야 확보 및 통행 편의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보도의 제초, 잡목 등도 제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8개의 관련 업체와 도로보수원, 직원들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태규 도로관리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교통 소통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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