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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부여‧청양군 호우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충남개발공사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과 청양군에 각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했다. / 충남개발공사 제공
충남개발공사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과 청양군에 각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했다. / 충남개발공사 제공

[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충남개발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과 청양군에 각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긴급 구호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했다.

성금은 도내 수해 지역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2개 군의 피해복구 장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을 위해 전달될 예정으로 복구 현장에 중장비 80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다.

정석완 사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수해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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