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 제58주년 창립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오세훈 서울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경청하는 내빈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 제58주년 창립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기자협회 고문 등 협회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한국기자협회 제58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례하는 내빈들

이날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58주년 기념식에는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언론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축사.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축사 경청하는 협회원들.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의 축사.

축사하는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맹대환 광주전남 기자협회장(왼쪽)과 김인경 농민신문 지회장이 한국기자협회 창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호준 인천경기 기자협회장(왼쪽)과 이미정 시사위크 지회장이 한국기자협회 언론윤리헌장을 낭독하고 있다.

창립 58주년 맞은 한국기자협회...언론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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