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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준석 "尹대통령 문자, 오해 여지 없이 정확히 이해"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간 문자메시지가 노출된 데 대해 "오해할 여지 없이 정확히 이해한다"고 밝혔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전날 대정부질문이 진행되고 있는 본회의장에서 윤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이 국회사진기자단 카메라에 잡혔다. 논란이 된 텔레그램 대화방에는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힌 발신자는 "우리 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이준석) 당대표가 바뀌니 (당이) 달라졌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 대표는 지난 8일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징계 6개월 중징계를 받으면서 직무가 정지된 이후 전국을 돌며 '장외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한 사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은 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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