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에 박수를 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행사에서 권성동 직무대행과 이재용 부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에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권성동 직무대행, 박진 외교부 장관,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 테이블에 착석한 권성동 직무대행과 이재용 부회장, 최태원 회장.

개막식에 참석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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