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민선8기 첫 업무보고에서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과 공직사회의 혁신'을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업무보고는 △특례시 권한 확보 △민선8기 조직 개편 △열악한 일자리 문제 △출산율 제고 정책 △사각지대 없는 복지 등 시정 현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부서장들의 보고와 심도있는 질의와 답변이 오갔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업 유치에 대해 권한과 규정 등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법을 바꾸어서라도 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과감하게 추진해 줄 것과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살고 싶은 도시는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때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희망이 현실이 되고 누구나 행복을 누리며 사는 ‘시민행복도시, 고양’을 건설하는데 3400여 공직자 모두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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