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신청에 81개 기업 몰려
지원 계획보다 104억여원 초과…8월에 3차 접수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지원에 계획보다 많은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지원에 계획보다 많은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 청주시청 임시청사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충북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지원에 계획보다 많은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제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접수한 결과 81개 업체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 1차 때와 같은 수치로 신청 금액은 354억3600만원에 이른다.

시가 당초 2차 융자 지원계획으로 잡은 250억원보다 104여억원 초과한 금액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이 시의 융자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고 5억 원까지 융자를 받고, 시는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연 최대 3%까지 3년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2차 융자 추천 지원 규모보다 신청이 많이 들어와 업체별 심사 기준표에 따라 경영안정자금을 점수별 차등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차수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중소기업은 8월에 실시하는 3차에 신청해 다수의 중소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