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해남=최영남 기자] 전남 해남군 화원면 신덕리에 지난 5월 허가된 거산개발 토석채취장은 세륜시설이나 토석채취를 하기 위해 베어놓은 폐목을 한 달이 넘도록 파쇄 처리하지 않고 두 곳에 쌓아 방치하고 있으나 해남군 산림녹지과 담당부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채 관망하고 있다고 입방아를 찍는다.



또한 거산개발에서 토석을 실어나르는 대형 스카이나 덤프트럭들이 화원관광단지 무연분묘 납골당 진입로(군도)를 질주하고 다녀 진입로가 파손되는 등 망자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forthetru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