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 "행복한 구정 펼칠 기회 달라"
선거운동 마지막날 서구 전 지역 순회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 / 서철모 캠프 제공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 / 서철모 캠프 제공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31일 지역구를 누비며 "행정전문가 경험과 정치 신인 열정으로 주민께 봉사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서 후보는 이날 한민시장과 도마시장 등에서 "정치에 첫발을 떼고, 철모를 쓰고 주민 여러분을 만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날"이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렸던 선거운동처럼 서구민을 진정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구정을 펼칠 기회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출됐지만 민주당이 국회 권력을 장악하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다. 검수완박이 대표적 사례"라며 "정부의 정책을 집행하려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집행해줘야 실현될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 권력은 반드시 교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대전은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 모두 민주당의 텃밭인데 도시철도 2호선 진행도 더디고 인구도 감소하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대전을 방치한 민주당 권력을 심판해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종태 후보는 시장에 출마하겠다고 5개월여의 서구청장 임기를 남겨두고 구정과 구민을 떠났다"며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에서 떨어지자 다시 서구청장 후보로 돌아온 것은 구민을 기만한 유래없는 리턴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할 때"라며 "대전시 행정부시장, 행안부 국장 등으로 다져온 중앙정부·지방행정의 경험에 정치 신인의 열정과 청렴함을 더해 주민께 쏟아 붓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