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충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해 도지사에게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획정안은 3차례에 걸친 위원회 회의와 시장‧군수, 시군의회, 각 정당 의견을 듣고 마련했다.
위원회는 또 논산‧부여‧청양 지역 주민들이 제출한 의견도 함께 검토했다.
제출 획정안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가 조정된 천안‧공주‧보령‧아산‧서산‧논산‧당진‧부여‧홍성 등 9개 시군, 논산‧예산 등 인구 편차 초과 2개 시군, 논산‧계룡‧금산 등 중대 선거구제 시범 실시 3개 시군, 민원 접수 지역인 청양군에 대해 선거구 및 의원 정수를 조정했다.
총 정수는 천안시 2명, 아산‧서산‧논산‧당진 등 4개 시가 1명씩 증가해 종전 171명에서 177명으로 6명 늘었다.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오는 27일 도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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