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한동훈(49)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차 내각과 대통령실 인선을 발표하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 사실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한동훈 후보자에 대해 "20여년간 법무부와 검찰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걸쳤고, 수사와 재판, 검찰 제도, 법무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앞으로 법무행정의 현대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사법시스템을 정립하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소개했다.
"한 후보자의 지명을 두고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윤 당선인은 "한 후보자는 수사와 재판 같은 법 집행 분야뿐만 아니라 법무 행정, 검찰에서의 여러 가지 기획 업무 등을 통해 법무 행정을 담당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절대 파격 인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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