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 선문대가 여성가족부 주관 '국제 청소년리더 교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문대는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화 환경 구축, 지속가능 발전 목표, 나눔 활동 영역에서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선문대는164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작은 지구촌"이라며 "다국적 학생들이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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