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25일 제7회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사건 12주기를 맞아 천안보훈공원에 위치한 천안함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추모 행사에는 박상돈 시장과 보훈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하고 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시는 추모 분위기 확대를 위해 청사 건물에 추모 현수막을 걸었으며 오는 27일까지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한다. 온라인 추모관에서는 온라인 헌화와 추모의 글 달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를 다져왔던 천안시는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와 천안함 모형을 건립했다. 2016년부터는 서해수호의 날인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천안함 46용사 추모 참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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