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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0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서울은 1등 대박 없다'
1006회 로또 당첨번호 '8, 11, 15, 16, 17, 37'···보너스 번호 '36'

로또 1006회 당첨번호 조회 1등 9명 제1006회 로또복권 조회 1등 당첨번호 6개 모두 맞힌 주인공은 9명이다. 각각 28억5560만 원씩을 받는다. /동행복권 캡처
로또 1006회 당첨번호 조회 1등 9명 제1006회 로또복권 조회 1등 당첨번호 6개 모두 맞힌 주인공은 9명이다. 각각 28억5560만 원씩을 받는다. /동행복권 캡처

[더팩트 | 성강현 기자] 제1006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9명이 1등 당첨, 대박의 꿈을 이뤄냈다.

12일 오후 동행복권이 추첨한 1006회 로또복권 조회 결과 1등 당첨번호 6개 모두 맞힌 9명 중 자동 7명, 수동 2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로또 판매점 7338곳(올 1월 1일 기준) 중 인구에 비례해 1906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1등 당첨은 5명(자동 4명·수동 1명), 504곳인 경남에서는 1명(자동), 456곳인 부산에서는 1명(자동), 418곳인 인천에서는 1명(수동), 253곳인 충북에서는 1명(자동)이다.

결과적으로 로또 100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9명 중 서울은 단 1명도 없다. 경기 지역 다음으로 로또 판매점이 두 번째 많은 서울(1253곳)에서 1등 대박이 전무하다.

이날 당첨번호 조회 결과에 따르면 1006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8, 11, 15, 16, 17, 37'로 나타났다. 1등에 당첨된 이들은 각각 28억5560만 원을 받는다.

1006회 로또 당첨번호 6개와 보너스 번호 '36' 일치한 2등은 65게임으로 각각 6589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 맞힌 이들은 2487게임으로 각각 172만 원씩 받는다.

로또1006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3만1234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1006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28만8458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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