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1일 오후 2시 15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48분을 기점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7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즉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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