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11일 오후 세종시를 찾아 이춘희 시장에게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사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앞서 지난해 12월 1일 대전시에서 열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계룡건설은 나눔캠페인 성금 외에 희망의 끈 잇기 운동,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설·추석 명절 예비역 위문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경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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