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포천=박민준 기자] 경기 포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1년도 공동주택 대상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는 주민참여를 통해 음식물발생량을 줄이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전년도 대비 감량성과가 높은 공동주택을 선정해 시상했다.
평가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감량 측정값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RFID방식의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장비를 사용 중인 62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동주택 A그룹(200세대 이상) 최우수상에는 산호아파트, 우수상 우정아파트, 장려상 태봉마을아파트와 신포천아파트 등 4곳과 B그룹(200세대 미만)에는 최우수상 리버아파트, 우수상 일우테라스1차 아파트, 장려상 골든고층아파트 등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각 공동주택별로 주민대표와 관리소장이 참석했으며, 수상을 한 공동주택은 시소유의 생활쓰레기 수거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생활쓰레기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나 음식물쓰레기 만큼은 주민들의 참여로 감량하는 성과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다회용기 및 에코백 사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을 적극 추진해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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