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무안=김대원 기자]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6일 영광군청 앞에서 지역주민과 아동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기현 영광경찰서장이 함께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학대피해아동 발견 시 신고할 것을 약속하는 서명 활동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품 배포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기용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주민이 아동학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학대피해아동을 발견했을 때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이 아동학대에 대해 관심 갖고,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캠페인 의미를 설명했다.
김준성 군수는 "영광군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지역주민이 함께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께 참석한 강기현 서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아동학대가 없는 영광군이 될 수 있도록 영광경찰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2012년 8월에 개소했다. 또한 나주시, 함평군, 영광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하게 펼쳐가고 있다.
forthetrue@ft.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